숭실대학교 급식주방 유크리트공사

숭실대학교 급식주방

유크리트UD200 - 6미리

색상:회색

 

 

 

진단: 숭실대 급식실 주방에 시공된 유크리트

손상되고 들뜬 바닥재를 걷어내고 트렌치 단차를 레진몰탈로 채운후 유크리트 ud200 논슬립 미장타입으로

6미리 시공 합니다. 기존에 사용된 트렌치는 스텐으로 교체.

 

 

 

 

표면처리 계면활성재 세척"

바닥의 들뜬 자재는 쁘레카로 모두 걷어내고

사용하던 벽과 바닥재는 기름성분을 계면활성재로 깨끗이 세척후 그라인더 면처리에 들어갑니다,

 

 

 

표면처리

전동 연삭기와 그라인더를  이용하여 표면의 오염물질을 깨끗이 면처리를 해주십시오.  오래도록 내구성이 좋은 튼튼한 바닥재를 만들기 위하여 꼼꼼한 면처리는 필요가 아닌 필수가 되어야 합니다.

 

 

 

 

걷어낸 바닥재의 트렌치와의 유격단차는 레진몰탈재를 이용하여 단차를 맟추어 줍니다. 기존에 트렌치와 단차는 20미리 이상입니다. 유크리트를 고두께로 트렌치에 시공하면우레탄몰탈재 특유의 휨현상으로 말아올려서 이격이 생깁니다.

 

 

 

뜨거운 물 쓰는 솢자리의 타일시공"

100도의 물이 상시 떨어지는 자리는 열견딤성이 우수한 10미리 고두께 타일로 시공합니다.

 

 

 

주방용 UD200 - 6미리

유크리트 UD200은 6미리 타입으로 시공되며 굵은 골재가 함유된 자재 입니다. 표면의 상태는(사진참조) 규사 입자가 보여지며 거칠기를 조절할수도 있습니다. 내화학성을 기지고 있으며 건조 상태 에서도 내미끄러성을 지니며 청소가 용이합니다. UD200은 6미리 두께시 70도의 스팀세척이 가능합니다. 9미리 시공시 - 120도의 온수에 견딤성이 있습니다.

 

 

 

폴리우레탄 바닥재 유크리트는 친환경 자재이며 학교 급식실 주방에 적합한 미끄럼방지 자재 입니다.

 

 

유크리트 ud200 시공이 마감 됐습니다. 사용자에게 인계 할동안 오염이 생길수 있으니 보양작업을 해줍니다.